장재형 목사 이단혐의 없음으로 법적종결..

장재형 목사 관련, 미국과 한국의 소위 복음주의 지도자라고 자칭하는 일부가 미국에서 주장된 “재림주 논란”를 통해 10 년 동안 이미 종결된 아시아 에서의 논쟁을 다시 부추기려고 시도했다. 이를 계기로 장 목사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고, 결국 장 목사에 대한 의혹과 논쟁은 모두 거짓으로 기각되었습니다.

 

 

“나는 광범위한 연구 후에, 나는 철저하게 사람들을 연구했다 즉, 이 대학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 세계에서 승리 할 수 있음을 확신하였고, 그들은 복음주의이었고 그들은 주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매우 깊은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 박사. 윌리엄 와그너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는  장재형 목사는 통일교와 관련 없으며, 재림주와 관련한 모든 의혹은 관련이 없다고 결의했다.

CCK는 “우리는 이러한 충격과 논란들은 오늘의 세계 복음주의 지도자들과 기관을 공격하기 위해서 이단들의 주장을 사용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그것은 종교 단체를 조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단임을 판정 받은 최삼경이 자신의 기준으로 다른 이들을 말하는 자체가 그것은 이미 정당화 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고 한기총 한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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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복음주의 동맹 (104) 준회원 기관의 네트워크는 북미 협의회의 새로운 회원으로 장재형 목사를 환영하였다.장재형 목사는 샌프란시스코의 세계 선교 (OCWM)의 대표이다.  미국의 evangelicals의 가장 큰 네트워크인 WEA 국제 협의회는 캐나다의 복음주의 휄로 십 (EFC)와Evangelicals 국립 협회 (NAE)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북미 협의회의 북미 이사로 장재형 목사의 역활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라고 제프 터니 클리프, WEA 국제 이사는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장재형 목사는 기독교 고등 교육과 첨단의 임무 전략의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그는 세계 복음주의 동맹의 글로벌 업무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OCWM, 그가 설립 한 국제 선교 단체에서 성경에 기초한 교육 기관은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에 본교를 두고 있으며 높은 교육기술 및 정보 기술로 WEA의 사이트를 새로 리뉴얼 하였습니다. 2005년 8월 이후, 장재형 목사는 다양한 분야가운데서 WEA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재형 목사는 전 의회에 박사 조엘 C. 헌터, Longwood, 플로리다에있는 노스 랜드 교회의 원로 목사님을 포함하여 북미 협의회 회원에 가입된다.

 

 


 

장재형 목사는 또 “본인은 한기총이나 어떤 교단에서도 이단으로 규정된 바가 없고, 오히려 한기총에서 7년여에 걸쳐 4차례 조사에서 모두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받았는데, 본인과 관련해 ‘한기총이 이단을 해지했다’고 하는 것 역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이에 대해서도 법적 대처를 시사했다.

장재형 목사는 신앙고백문에서는 재림주 의혹과 관련해 “예수 그리스도 이외의 다른 복음을 전한 적이 없으며 더군다나 자신을 재림주라고 한 적도 가르친 적도 없다”며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구원에 이르는 길, 자유에 이르는 길은 없음을 명백히 고백하는 바”라고 밝혔다.

통일교 연관 의혹에 대해서도 “통일교의 재림주 교리는 이단임을 천명한다”며 “또한 저는 현재 통일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이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2번에 걸쳐 조사하여 판결하고, 아무 혐의가 없다고 한 공문서들(2004년 7월 6일, 2005년 9월 6일)을 예장 합동복음 교단으로 송부했던 것이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재형 목사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앙고백문을 이미 2007년 5월 23일 일본 크리스천투데이 지면, 2008년 6월 10일 뉴스앤조이 지면, 2008년 6월 12일 미국 한인교계 지도자들(남가주교회협의회 신승훈 당시 회장, 남가주한인목사회 김재연 당시 회장)과의 만남, 2008년 6월 21일 한국 크리스천투데이 지면을 통해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장재형 목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마치 신앙적 입장을 한 번도 제대로 밝히지 않은 것처럼 왜곡하거나, 제대로 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이단 의혹이 있는 것처럼 날조한 세력들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출처 : 크리스천 투데이

 

 

 

장재형목사 에 대해 통일교연루 의혹과 이단 의혹을 제기했던 일본 구세군 야마야 마코토 소좌(목사)가, 일본 법원에 의해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다.

 

도쿄지방법원은 13일 판결에서 피고 야마야 마코토 소좌에 대해 원고인 일본 크리스천투데이에게 95만엔(약 1천만원)을 배상할 것과 통일교 및 이단 의혹을 제기한 해당 계정 삭제를 명령했다.

 

법원은 일본 크리스천투데이가 이단 교리를 신봉한다는 야마야 마코토 소좌의 비방과 관련,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하여 신중한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제시된 근거자료들은 인정할 수 없다”고 판결했으며, 직원들을 미혹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고 판시했다

 

법원은 야마야 마코토 소좌가 이단 의혹 제기를 통한 명예훼손 행위를 한 것과 관련, “기독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에게 이단 의혹을 제기한 것은 그 활동의 신뢰성을 크게 해칠 우려가 있다”면서 “이는 개인의 논평이나 의견 개진의 영역을 일탈한 것으로 위법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야마야 마코토 소좌가 이 같은 주장을 했을 당시, 그가 속한 교단인 일본 구세군측에서는 이에 대해 개인의 의견에 불과할 뿐 자신들과는 관계 없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이번 명예훼손 판결로 인해 재일한인교계에서 야마야 소좌가 제공한 객관적이지 못한 근거없는 자료로 교계와 선교사들을 선동한 이들에게도 큰 충격과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이들에게 해당 단체들은 책임을 물을 것으로 보여진다.

출처:크리스천 투데이